학원마을
  

빠른 상담 문의 (본 매물에 대해 문의 하실 내용을 보내주세요)

상담 내용

0 / 80 byte

연락 받으실 핸드폰 번호

- -
작성일 : 10-07-09 10:55
초등학교때부터 경제교육 강화

 초등학교때부터 경제교육 강화

건전한 경제관 확립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체계 마련

 


학창시절부터 직장인, 은퇴후까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 경제교육체계가 마련된다.

학교 경제교육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장경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가 개정되

고 체험형 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7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둉을 담은  ‘경제교

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글로벌 위기 이후를 대비하고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합리

적인 인식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같은 조치들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장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과서는 실생활과 연계해 이해하기 쉽도록 개정하고 객관적 사실과 저자의 주장을 구분해 서술하

기로 했다. 또 교과서 이외에 신문, 인터넷 교재 등 보조교재 활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학교 안과 밖에서 체험형 경제교육도 강화된다.

학교 내에서는 수업시간에 현실 경제문제에 대한 토론이나 실습을 강화해 실생활 중심의

경제교육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체험형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경제 연구학교는 올해 48개에서 내년에는 96개교로

확대하고 222개 금융교육 시범학교도 지속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학교 밖에서는 경제·금융캠프, 산업현장 방문프로그램 등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분당에

건립중인 종합직업체험관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교사에 대한 연수 및 재교육도 강화돼 사회과목 예비교원 교육과정에 체험 경제 교육이 추가되고

중3, 고1 사회과목 담당교사는 기초 경제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재정부는 또 교육대상별 생애주기형 평생경제교육 체계를 확립하고 교육대상별 맞춤형

경제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해서는 G20과 국격제고, 녹색성장 등 사회적 주요현안에 대한 경제소양교육을 강

화하고 자산관리와 재무관리 등 특정주제에 대한 맞춤형 교육 희망자에게는 심화된 교육프로그램

을 개발, 교육하기로 했다.

다문화가정이나 금융채무불이행자, 노년층, 새터민, 소비피해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경제교육이 추진된다.

정부는 앞으로 중앙-민간-지방의 경제교육 기관별 역할분담과 수평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계획에 대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강화해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